닥터노아치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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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우 대표원장

● 저 수술 잘해요 : ) 우연한 계기로 스리랑카, 캄보디아, 인도, 방글라데시를 돌아다니며 의료 봉사활동을 했었어요. 그 때는 하루에 100명 넘게 진료한 적도 많아요. 그 경험 덕에 수술이 좀 익숙해졌어요. 임플란트 수술, 사랑니 발치 맡겨 주세요.

● 어릴 때는 위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어요. 그때는 시나리오를 참 많이 썼었는데... 지금은 봉준호 감독님이 만든 영화들을 보며 '영화감독 안 하길 참 잘했다' 생각해요.

● 어떤 분이 "강북에서 수술 제일 잘하는 원장"이라는 댓글을 써주신 걸 봤어요. 저보다 잘하시는 분이 많겠지만.. 그날은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. 언젠가 꼭 그런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.

● 닥터노아 치과 개원한 지 12년 되었어요. 앞으로도 어디 도망 안 가고 계속 여기에서 진료 할 겁니다. 제가 진료한 환자는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

홍석진 원장

● 프로그래밍을 전공했지만 어느 순간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. 결국 '사람을 만나고, 사람을 돕는 일'을 할 때 가장 즐겁다는 일을 깨닫고 치과의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
● 치료가 끝난 후 환자분께서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실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. 환자를 많이 받는 것보다, 한 분 한 분에게 집중할 수 있는 치료를 추구하겠습니다.

● 정확한 진단을 통해, 증거에 기반하여 제대로 치료하라(evidence based treatment) 배웠습니다. 배운 대로 진료하겠습니다.

● 이가 조금이라도 아프고 흔들리거나, 이상을 느끼신 경우 바로 치과를 찾아주세요.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. 치료를 받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. 닥터노아치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세요 : )